백련이 만발한 지난 여름 시흥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눈 펑펑 내리니 더욱 그리워
백련이 만발한 지난 여름 시흥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눈 펑펑 내리니 더욱 그리워
  • 승인 2017.12.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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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사진영상팀이 지난 여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의 연꽃테마파크를 화면에 옮겨봤다.

조선시대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은 세조9년(1463년)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관곡지에 심었다.

매년 7월 연꽃이 만발하는 관곡지는 1986년 3월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됐다.

또 시흥시는 관곡지 주변의 20ha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했고, 재배단지 주위에는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하얀 빛깔과 뾰족한 꽃잎이 특징인 백련(白蓮)이다. 6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7~8월 절정을 이룬고 10월 초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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