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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후쿠다 유이치 감독 "하시모토 칸나, 평소에도 재밌는 사람"
영화 스틸.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영화 '은혼'에 하시모토 칸나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혼' 기자간담회에 배우 오구리 슌과 함께 참석했다. 후쿠다 감독과 오구리 슌은 이 자리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는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그린다.
 
후쿠다 감독은 극 중 카구라 역에 아이돌 그룹 출신의 연기자 하시모토 칸나를 캐스팅했다. 카구라는 인간 병기이자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독특한 소녀다.
 
감독은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비주얼이다"며 "특히 오구리 슌과 함께 서있을 때 키 차이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하나는 '말'이다. 평소에도 이 사람이 재미있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하시모토 칸나는 유머러스한 여주인공 역을 잘해낼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해결사 3인방의 모험을 그린다.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돼 누적 판매부수 51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7일 개봉 예정.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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