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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골든글러브 후보 85명 확정, 황금장갑 주인공은?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 사진=연합뉴스

2017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의 후보 85명이 확정됐다.

KBO는 4일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골든글러브 후보는 경기수, 타격 성적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선정 기준을 해당포지션의 수비 이닝수(지명타자는 타석수)로 변경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의 720이닝(팀경기수X5이닝) 이상으로 다른 포지션 수비 이닝은 합산되지 않는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3분의2인 297타석 이상에 나서야한다.

투수는 규정이닝 이상,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또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수상자는 모두 후보에 포함된다.

덕분에 지난해 45명이었던 후보는 올해 85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투수 26명, 포수 6명, 1루수 5명, 2루수 8명, 3루수 6명, 유격수 5명, 외야수 22명, 지명타자 7명 등이다.

수상자는 이날부터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올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 사진기자, 중계방송사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의 투표로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투수 = 양현종 팻딘 헥터(KIA), 니퍼트 유희권 장원준(두산), 레일리 박세웅 손승락 송승준(롯데), 김진성 맨쉽 해커(NC), 다이아몬드 문승원 켈리 박종훈(SK), 소사 진해수 차우찬(LG), 브리검 최원태(넥센), 오간도(한화), 윤성환(삼성), 로치 피어밴드(KT)

포수 = 김민식(KIA), 양의지(두산), 김태군(NC), 유강남(LG), 강민호 이지영(삼성)

1루수 = 오재일(두산), 이대호(롯데), 스크럭스(NC), 로사리오(한화), 러프(삼성)

2루수 = 안치홍(KIA), 오재원(두산), 번즈(롯데), 박민우(NC), 김성현(SK), 서건창(넥센), 정근우(한화), 박경수(kt)

3루수 = 이범호(KIA), 허경민(두산), 최정(SK), 김민성(넥센), 송광민(한화), 이원석(삼성)

유격수 = 김선빈(KIA), 손시헌(NC), 오지환(LG), 김하성(넥센), 하주석(한화)

외야수 = 버나디나 이명기 최형우(KIA), 김재환 박건우(두산), 김문호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롯데),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NC), 노수광(SK), 이형종 채은성(LG), 고종욱 이정후(넥센), 양성우(한화), 구자욱 김헌곤 박해민(삼성), 유한준(kt)

지명타자 = 나지완(KIA), 에반스(두산), 최준석(롯데), 정의윤(SK), 박용택(LG), 김태균(한화), 이승엽(삼성)

김상혁 기자 ss06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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