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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한국 축구의 운명은?
사진=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조추첨'이 한국시간으로 오늘(1일) 진행되는 가운데, 본선 진출 국가에 대한 축구팬들의 이목이 러시아  집중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FIFA는지난 10월 32개 팀을 지난 10월 FIFA랭킹에 따라 8개팀씩 4개 포트에 분산했다.

한국은 32개 출전국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1번째에 그쳐 순위가 가장 낮은 그룹인 4번 포트(세르비아(38위), 나이지리아(41위), 호주(43위), 일본(44위), 모로코(48위), 파나마(49위), 사우디아라비아(63위))에 들어갔다.

조 추첨은 우선 1번 포트에 포함된 8개국을 추첨해서 A~H조에 차례로 배치한다. 이어서 2~4번 포트에 포함된 국가들을 차례로 추첨해서 A~H조에 배치하면 끝난다.

대륙별 안배 원칙에 따라 같은 대륙의 국가는 같은 조에 편성될 수 없다. 다만 14개국이 출전하는 유럽은 이 원칙에서 제외돼 최대 2팀까지 포함될 수 있다.

한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감독과 협회 직원들이 모두 모여 조 추첨을 지켜본다.

이를 위해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김남일 코치가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도 모스크바로 향했다. 조추첨 행사는 SBS, MBC 등 주요 방송사를 통해 중계된다.

#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포트

포트1-러시아, 독일,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벨기에, 폴란드, 프랑스

포트2-스페인, 페루, 스위스, 잉글랜드, 콜롬비아, 멕시코, 우루과이, 크로아티아

포트3-덴마크, 아이슬란드, 코스타리카, 스웨덴, 튀니지, 이집트, 세네갈, 이란

포트4-세르비아, 나이지리아, 호주, 일본, 모로코, 파나마,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김정덕 기자 orikimj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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