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크르스타이치 감독 "한국 적극적이고 준비 잘된 팀"
세르비아 크르스타이치 감독 "한국 적극적이고 준비 잘된 팀"
  • 승인 2017.11.14 22: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세르비아 감독이 한국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세르비아는 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감독은 경기 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빠른 템포로 경기가 진행됐고, 후반 경기력이 특히 만족스럽다"며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줄 수 있었고 최종예선에서 뛰었던 주축 선수들과 조직력을 다질 수 있어 긍정적이다. 월드컵 본선까지 가는데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르비아의 피지컬에 대한 한국의 대처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양 팀 모두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했고, 많이 뛸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면서 "체력적으로 세르비아가 우위에 있었으나 한국이 잘 대처했다"고 답했다.

크르스타이치 감독은 "한국 선수들의 적극적인 점이 인상적이었고 전술적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였다"며 "지금의 분위기를 가져가고 영리하게 경기를 준비한다면 월드컵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비에스투데이(주)
  • 제호 비에스투데이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4층
  • 대표전화 02-734-8131
  • 팩스 02-734-7646
  • 등록번호 서울 아 03833
  • 등록일 2015-07-21
  • 발행일 2015-08-31
  • 발행인 안병길
  • 편집인 이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홍규
  • Copyright © 2018 BSTODAY - 비에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stoday.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