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시사 사회 기사면하단포토
'막장' 성인용품 광고 페친들 눈살 찌푸려…남성의 은밀한 부위는 소세지?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처

한 성인용품 업체가 노골적인 광고 영상으로 많은 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남성 성인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페**스'는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에 관련 광고 영상 여러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남성들이 자신의 성기 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소세지 앞에 서서 테스트를 받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후 한 여성이 등장해 소세지 앞에 있는 남성들을 야릇하게 훑어본다. 여성은 커다란 소세지를 들고 있는 남성에게 "이 분은 키도 작고해서 작으실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라고 말한 후 이 남성이 마음에 든다는 신호를 보낸다. 

결국 이 업체는 영상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쓰면 성기능을 강화할 수 있고, 성기의 사이즈가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2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마치 성인방송을 보는 듯한 자극적인 연출로 일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과대 광고인듯.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이런걸 믿는 사람이 있나. 광고도 너무 더럽고, 페이스북에 광고 좀 그만했으면","말도 안되는 허위광고인데 사는 사람이 있을까","광고를 약빨고 만든 것 같다. 노이즈 마케팅 제대로네","이거 또 광고하네. 역시 페북은 믿고 걸러야 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김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주간 베스트 클릭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