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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넥슨,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출격...'넥스트 레벨' 슬로건, 장르 총망라
넥슨, 지스타 2017 슬로건 '넥스트 레벨(NEXT LEVEL)'.

넥슨은 올해 13년째 지스타 출석 도장을 찍는다. 2005년 지스타 첫 개막 이후 매년 역대 최대 규모로 현장을 달군 넥슨은 올해 역시 BTC 300부스 및 BTB 30부스를 확보해 2017년에도 업계 최대 규모로 지스타를 장식한다. 넥슨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그에 걸맞게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을 갖춘 시연 출품작 및 영상 출품작 총 9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 다양한 장르 총망라한 최대 시연 부스 마련
넥슨은 최대한 많은 인원이 시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총 300부스의 B2C 부스를 너비 90미터, 높이 4미터의 계단식 '게임 플레이 존'으로 구성하고, 시연 출품작 6종(PC온라인 5종, 모바일 1종), 영상 출품작 3종(모바일) 등 총 9종의 신작으로 시연대를 가득 채운다.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넥슨의 300부스 규모 조감도.

먼저, 시연 출품작 중 PC온라인게임으로는 '피파(FIFA) 온라인 4', '니드포스피드 엣지', '배틀라이트', '천애명월도', '타이탄폴 온라인'을 선보인다.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4는 개별 타이틀 시연대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100부스 규모에 PC 시연대 232대를 마련해 유저들을 맞이하고, 12월 7일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와 마지막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출시를 준비중인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는 출시버전에 버금가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공개한다. 

넥슨과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가 한국 지역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둔 PC온라인 MOBA 배틀라이트와 지난 8월 진행한 테스트 버전에 신규 모드 '하드 포인트 점령전'을 추가한 온라인 FPS게임 '타이탄폴 온라인'도 각각 72대, 60대의 시연기기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단독 시연 출품작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는 한 번에 100명이 넘는 유저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연기기 118대를 준비한다. 또, 별도 이벤트 존을 설치하고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한 SNS 이벤트,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영상 출품작으로는 넥슨의 자체개발 모바일 신작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 모바일' 3종이 준비되며, 부스 전면에 설치된 미디어폴을 통해 신규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 인기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넥슨표 신작 방송 송출

넥슨관 양측면 '인플루언서 부스' 이미지.

올해 넥슨관 부스 양 측면에는 총 3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부스'가 마련된다. 부스 왼편에는 반반으로 나눠진 형태의 공간을, 오른편에는 원룸 형태의 공간을 각각 준비했다. 인플루언서 부스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과 현장에서 크리에이터가 방송을 제작 및 편집해 본인의 채널에 공유하는 두 가지 형태의 방송이 진행된다. 샌드박스 및 트위치와 협업을 실시하며, 실시간 대전과 깊이 있는 게임 리뷰 방송 등을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넥슨의 신규 타이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개막 첫날인 16일에는 빅헤드, 마스카, 초승달, 룩삼, 갓보기, 인간젤리, 야으 등이 참가해 넥슨의 다양한 시연 출품작을 소개한다. 17일에는 따효니, 철면수심, 뉴리키, 아옳이, 뱅붕 등이, 18일에는 풍월량, 엑시스, 마이콜, 던, 이초홍, 똘똘똘이, 백설양 등이 방송을 진행한다. 지스타 행사가 종료되는 19일에는 기무기훈, 울산 큰고래 & 개노답 삼형제, 옥냥이, 플러리, 메리데이 등이 실시간 콘텐츠 생산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최케빈, 테드, 피파독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넥슨관 전반을 돌아다니며 현장 스케치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스타 기간 중 피파 온라인 4의 실시간 방송 제작 및 공유를 담당할 스페셜 인플루언서 명단은 현장에서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 첫 메인 스폰서로 지스타 현장 안팎에서 맹활약 예고
넥슨은 지스타 2017 메인 스폰서를 맡고, 지스타 현장 안팎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9월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와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갖고 '지스타 2017' 메인 스폰서 참가 계획을 발표, 게임산업과 지스타가 질적, 양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3년 연속 지스타에 참여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넥슨은 올해 메인 스폰서로서 더 많은 공을 들여 지스타에 참가한다. 온라인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또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는 다양성을 갖춘 라인업을 준비해 현장을 찾는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계획이다.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 새로운 게임을 가장 먼저 체험하실 수 있도록 올해도 최대 규모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넥슨이 열심히 준비한 게임과 이벤트들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지스타 2017' BTC 출품작.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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