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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세직 회장 손녀, 박태환과 열애설 보도 후 SNS 삭제

박태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무용학도 박모씨가 돌연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한 매체는 10일 오전 박태환과 박씨가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박씨는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낀 듯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결국 삭제했다. 박씨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무용학도이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조직 위원장을 맡았던 고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의 친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일으켰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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