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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사서고생' 리얼예능계 최고 난이도…'정법'보다 힘들어"

god 박준형이 '사서고생' 여행기를 털어놨다.

박준형은 13일 서울 마포구 JTBC 상암사옥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 제작보고회에서 "완전 쉣(SHIT)이었다"라고 여행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육아일기'때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찍었다. 당시 화장실을 가는 것도 찍었는데 편집을 해줬다. '정글의 법칙'도 가봤는데 '사서고생'이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시청자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는데, 진짜 우리 고생 많이 했고 리얼로 했다"고 덧붙였다.

'사서고생'은 박준형, 소유, 소진, 정기고, 최민기가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을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리얼 생존 버라이어티다.

특히 그는 "체력적인 것은 다 괜찮다"면서도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힘들다. 벨기에에선 인종차별도 오랜만에 느껴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서고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TV에서 선공개되고, 같은 날 저녁 9시30분 JTBC2에서 첫 방송된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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