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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류현진, 18일 WSH전 선발 등판 확정
LA다저스 공식트위터

'품절남'이 된 류현진(30, LA다저스)가 등판 일정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담담 기자들과 LA 지역 매체들에 의하면 류현진은 오는 18일 워싱턴 내셔널즈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선발 예정 날짜는 그동안 오락가락했다. 본래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휴식이 필요하다"며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때문에 오는 16일~18일 열리는 워싱턴 3연전 중 하루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로버츠 감독은 알렉스 우드-리치 힐-마에다 겐타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날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18일"이라고 밝히면서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두 경기 연속 선발 취소 때문에 일각에서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구상에서 빠져있는 것이 아니냐고 관측했다. 하지만 이날로 류현진의 가을 야구 참여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이 상대할 워싱턴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의 강팀으로 올시즌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처음으로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스트라스버그가 이끄는 선발진도 강력하지만 팀타율 3위, 팀장타율 1위 등 쉴 틈 없는 타선을 자랑한다.

류현진은 지난 6월 6일 한 차례 홈에서 워싱턴을 상대했지만 당시 7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이번 원정 경기로 류현진은 처음으로 내셔널스 파크 마운드에 서게 된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상혁 기자 ss06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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