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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신태용 감독, 히딩크 감독 부임설 언급 "답답했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신태용 감독이 '히딩크 감독 부임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7일 오후 7시 55분 JTBC '뉴스룸'의 목요 문화초대석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태용 감독은 "축구팬, 국민이 보기에 답답했던 것 인정한다"면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 목표였다. 내용 상에서 아쉬움이 있더라도 본선 진출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경기력 논란에 대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복귀론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와 관련한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신태용 감독은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 돌아오는 길에 듣게 돼 답답했다"면서 "히딩크 감독은 우리나라의 축구 영웅이다. 그 분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0차전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A조 2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윤미 기자  vividfre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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