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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10월 복귀하나…주연 맡은 '유리정원',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문근영이 10월로 예정된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기점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주연한 영화 '유리정원'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7일 한 매체는 문근영이 오는 10월 12일 막을 올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을 통해 영화 팬들을 만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판정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문근영이 이번 개막식에 참석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문근영씨가 그동안 재활에 힘써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는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해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문근영)과 그녀를 훔쳐보며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명왕성', '마돈나'를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신작이다.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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