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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관중 함성 탓' 발언 사과 "머릿속이 복잡해 말 잘못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 주장 김영권(27, 광저우 에버그란데FC)이 말실수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영권은 김영권은 1일 축구대표팀 관계자를 통해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 게 아니었는데, 머릿속이 복잡해 말을 잘못했다"며 "응원해주신 팬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표팀 관계자는 "김영권이 말실수 한 것을 뒤늦게 인지하고 매우 괴로워했다"며 "관중의 응원을 깎아내리거나 훼손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경기장 안에서 수비수들 간의 소통을 못 한 부분에 대해 자책하다가 말실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권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사과할 예정이다.
 
앞서 김영권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취재진에게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이 잘 안 됐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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