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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도르트문트, 이승우 영입 추진"…바르셀로나 떠나나
이승우 영입을 도르트문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2017 U-20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 이승우 캡처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가 이승우(19,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언론 빌트는 18일 "도르트문트는 바르셀로나의 떠오르는 스타 이승우에 관심을 갖고 있고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리블에 능한 이승우는 한국에서 개최된 U-20 월드컵을 통해 도르트문트 스카우트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오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과 중국에서 우라와 레즈, AC밀란과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있다. 빌트는 이승우가 프리시즌 때 도르트문트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우는 최근 막을 내린 U-20 월드컵에서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11년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그는 아직까지 1군팀 경기에 출전한 적은 없다.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뛰고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태용 전 U-20 대표팀 감독도 "이승우가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U-20 월드컵 출전 당시 "이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도전할 것"이라는 의사를 나타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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