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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개막전서 뉴질랜드 2-0 격파
사진=2017컨페더레이션스컵 공식 페이스북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국 러시아가 개막전에서 뉴질랜드를 꺾었다.

러시아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러시아는 전반 31분 드미트리 폴로즈가의 패스를 받은 데니스 글루샤코프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향하는 볼을 뉴질랜드 수비수 마이클 복소올이 오른넘어지면서 막으려 했지만 자책골로 기록됐다. 전반전은 러시아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러시아는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분 폴로즈의 헤딩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흘러나온 볼을 알렉산드르 에로킨이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뉴질랜드 골키퍼 스테판 마리노비치가 막아냈다. 후반 24분 러시아의 페드로 스몰로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방향만 살짝 바꾸는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결국 러시아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치러지는 '미니 월드컵'으로 개최국 러시아를 비롯해 각 대륙 챔피언이 출전했다. A조는 러시아를 비롯해 뉴질랜드, 포르투갈,멕시코가 한 조를 이뤘다.  B조에는 카메룬, 칠레, 호주, 독일이 속해있다.

박홍규 기자 4067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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