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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롯데전에서만 공 세번 맞아...강민호와 설전까지

나지완 선수가 롯데전에서 사구를 맞아 롯데 포수인 강민호와 설전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5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기아의 경기에서 기아가 3-0으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에서 나지완이 대타로 들어섰다.
  

롯데 투수 이명우의 초구가 나지완의 머리 쪽으로 향했다. 나지완은 공을 막으려 팔을 올렸고, 그의 왼쪽 손목에 맞았다. 자칫 얼굴을 가격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구를 맞은 나지완이 주저앉았고, 포수 강민호와 얘기를 나누다 나지완 선수가 흥분하며 언쟁이 붙기 시작했다. 
 
순간 험악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상대 선수들이 각팀 선수들을 말려 큰 충돌은 피했다. 이날 롯데는 5-7로 패했다.
  
나지완은 이미 지난달 광주 롯데전에서 두 번이나 몸에 공을 맞은 적이 있어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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