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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가 사랑한 그녀들 [포토 종합]

배우 틸다 스윈튼, 안서현이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와 동물 옥자의 사랑을 담는다. 오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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