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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채리나, 남편과의 사고 떠올리며 눈물…"사망진단까지 받아"

가수 채리나가 결혼 전 지금의 남편과 힘들었던 한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11일 전파를 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채리나의 남편은 알려진대로 야구 선수 박용근이다. 두 사람은 과거 강남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로 뉴스의 주인공이 된 적이 있다. 이 사고로 박용근은 대수술을 받았고, 채리나는 그의 곁에서 간호를 하며 사랑을 키웠다. 
 
채리나는 이날 방송에서 그때 당시를 떠올리며 "잠시 들린 장소에서 큰 피해를 입어 미안했다. 나랑 안 친했다면 그 자리에 안 왔을 텐데"라며 "99% 사망 진단까지 받았었다"며 눈가를 적셨다.
 
이 외에도 지난해 조촐하게 미니 웨딩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채리나와 김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비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채리나는 "신혼여행비는 빼고 총 38만원 들었다"고 했고, 김지현은 "50~100만 원 정도 썼다"며 적은 비용으로 합리적인 결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채리나는 연예인이라서 산에 올라갈 정도로 크게 반대했다던 시어머니가 현재 며느리앓이 중이라는 말도 빼먹지 않았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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