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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최창엽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없어" 과거 대사 눈길

마약관련 혐의로 구속된 배우 최창엽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그가 과거 드라마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창엽은 지난 2013년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출연 당시 성실하고 반듯한 모범생 김민기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최창엽은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고, 자살을 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가 가방을 먼저 떨어뜨렸다.
 
이에 담임 선생님(장나라)이 옥상으로 달려가 떨고 있는 최창엽에게 "괜찮아. 뭐든 괜찮아"라고 말하며 끌어안았다.
 
최창엽은 "문득 생각났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선생님, 저도 그냥 흔들리고 있는 중인 거 맞죠?"라고 말했다.
 
앞서 지인으로 알려진 최창엽과 쇼호스트 류재영은 서울의 모텔을 돌아다니며 여러번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11일 서울남부지법은 최창엽과 그의 지인 쇼호스트 류재영에게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약물 치료 강의 40시간과 각각 벌금 50만원, 38만원을 내렸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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