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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감독 "곽현화, 노출신 배포 후 합의금으로 3억원 요구"
사진=영화 '전망 좋은 집' 스틸컷

이수성 영화감독이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장면이 포함된 영화를 배포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수성 감독은 지난해 6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전망 좋은 집’ 촬영 전 곽현화에게 노출신이 포함된 콘티를 미리 다 보여줬다”며 “현장에서 갑자기 노출신 촬영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는 계약서작성 당시에도 고지했던 부분이다"며 "노출신 촬영 후 편집본을 곽현화에게 보여줬고, 본인이 해당 장면을 영화에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해 극장 상영 버전에는 편집했다"고 밝혔다.
 
또 "이는 계약서작성 당시에도 고지했던 부분이다"며 "노출신 촬영 후 편집본을 곽현화에게 보여줬고, 본인이 해당 장면을 영화에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해 극장 상영 버전에는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협의 하에 찍은 영상물의 활용은 제작사 권한이라고 계약서에 명시돼 있다. 때문에 무삭제 감독판에서 어떤 장면을 넣고 빼는 걸 굳이 배우에게 일일이 허락을 맡을 필요가 없다"며 "무삭제 감독판에 노출신이 포함됐다며 고소를 당한 뒤 곽현화 측과 좋게 풀어보려 했지만, 곽현화 측에서 합의금 3억 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제작비가 1억 원이고, 이후 수익이 나긴 했지만 그만큼 수익이 난 건 아닌데 돈이 어디서 나서 3억 원 합의금으로 내놓겠나”면서 “더욱이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정식 절차에 따라 영상물을 활용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원은 곽현화 무삭제 노출장면이 포함된 영화를 유료로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이수성 감독에게 11일 무죄를 선고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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