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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베를린영화제 참석? '밤의..' 진출
김민희 홍상수 감독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함께 참석할지 관심이 모인다. 화인컷 제공

김민희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 새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베를린 영화제에 경쟁부문에 진출한다. 
 
해외 배급사 화인컷 측은 "홍상수 감독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10일 밝혔다.
 
홍 감독은 2015년 17번째 장편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제5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대상 및 남우주연상 수상의 낭보를 전한 데 이어 2016년 18번째 장편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제 64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19번째 장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또 다시 해외 영화제에 진출했다.
 
베를린영화제는 오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홍 감독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 주연이자 그와 불륜스캔들로 떠들썩했던 배우 김민희와 함께 참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희 외에도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정재영, 문성근, 안재홍, 박예주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6월21일 홍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스캔들로 세간의 입방아 올랐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만나 현재까지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홍 감독과 김민희가 새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리스트에는 아그네츠카 홀란드, 아키 카우리스마키, 샐리 포터 등 세계 거장들의 신작이 포함돼 있다. 또 올해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는 폴 버호벤 감독이 위촉됐다. 버호벤 감독은 최근 이자벨 위페르 주연 '엘르'를 통해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데 이어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외국어영화상과 여우주연상을 가져갔다.
 
2008년 '밤과 낮',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3번째로 초청된 홍 감독의 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경쟁부문에 초청된 작품들과 함께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 후보가 된다. 한편 이 작품은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정원 기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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