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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제2의 태블릿 PC' 제출한 장시호에…"법정 폭로전 있지 말란 법 없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2의 태블릿 PC를 제출한 장시호씨를 언급하며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된 다른 이들의 추가 폭로 가능성을 예견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록버스터급 법정폭로전 가능할까?'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장시호씨가 제2의 태블릿 PC를 특검에 제출했다. 공범들의 의리는 자신의 이익 앞에 무너지고 있다"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동지적 관계는 서서히 깨지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각자 도생을 위해 법정 폭로전이 있지말란 법이 없다"고 했다.
 
장씨는 지난 5일 변호인을 통해 태블릿 PC를 특검팀에 제출했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번에 제출받은 태블릿 PC는 지난해 JTBC가 보도한 것과는 다른 것으로 최순실이 2015년 7월경부터 11월경까지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태블릿 PC에는 최씨와 그의 조력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이 독일 코레스포츠 설립과 삼성 지원금 수수 등에 대한 이메일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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