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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과 3범' 호란의 키워드는 '엄친딸 이혼 왕따 알렉스'
사진=호란페이스북 캡처

가수 호란이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돼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사도 주목받고 있다.
 
9일 경향신문은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호란을 지난달 말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보도했다.
  
1979년생인 호란은 대원외고 출신, 연세대라는 완벽한 스펙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호란은 연세대 재학 당시 MIDI 음악 동아리 MAY에서 활동했으며,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앨범 'Instant Pig'로 데뷔했다. 2008년부터는 음악 그룹인 '이바디'에서 보컬을 담당했다.
 
그런 그녀는 지난해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을 땐 대학생 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2013년 3살 연상의 IT계열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3년만인 2016년 7월 성격차이로 전격 이혼을 발표했다.
 
한편 호란은 지난해 9월 29일 오전 5시40분께 아침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서울 성수대교 진입로 부근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6%였다.
   
호란과 함께 음반을 냈던 클래지콰이의 또 다른 멤버 알렉스도 2012년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알렉스는 지난 2012년 7월 18일 오전 2시 서울 강남구 선릉공원과 강남구청 사거리 사이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고 현장에서 입건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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