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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우완 정통파 알렉시 오간도 180만 달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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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출신 파이어볼러 알렉시 오간도(34, 도미니카 공화국)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는 2017시즌 외국인 투수로 알렉시 오간도와 총액 18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오간도는 2016년까지 7시즌동안 통산 33승18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24며 9이닝당 탈삼진 비율은 7.28로 수준급이었다. 특히 2010~2011년 두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기도 했다.

2014년부터 팔꿈치부상과 부진이 겹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193cm 큰 키에서 뿜어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위력적이라는 평가다.

오간도는 "한화 이글스에서 뛸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한화 이글스의 팬들이 매우 열정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팬들에게 인상적인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오간도 영입을 통해 외국인 선발투수의 한 자리를 보강하게 됐다. 나머지 한 자리의 외국인 선발투수 후보군과의 협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간도의 180만 달러는 2016 시즌 한화 이글스와 계약한 에스밀 로저스의 190만 달러에 이은 KBO 전체 두 번째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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