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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술집 직원 폭행 영상 공개…'합의금 1천만원 지급'
사진=YTN 캡처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됐다. 또 김씨의 폭행사건이후 한화그룹 임원 3명이 폭행당한 술집 직원 2명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1천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10일 "한화그룹 상무급 임원 3명이 피해자에게 합의를 제안하고 직접 합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실제 김동선씨 개인 변호사는 사건 당일 오전 11시쯤에야 경찰서에 도착했고, 합의서 작성은 돕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화 측은 비서실의 연락을 받고 상무급 임원 3명이 경찰서와 파출소에 갔으며 상무 한 명이 합의 과정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씨와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도움을 줬을 뿐 기업의 조직적인 지원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하고 경찰 순찰차를 부순 혐의로 구속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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