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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대만 사전OBT 일정 1월11일로 확정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이 오는 11일 대만에서 사전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펄어비스의 처녀작이자 대표작인 '검은사막'은 MMORPG 장르의 온라인게임으로 2014년 한국을 시작으로 지난해 북미시장에 진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이다. 
 
'검은사막' 대만 진출 역시 초반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지난달 진행된 현지 비공개베타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 수 2만 명, 이용자들의 만족도 가늠자 역할을 하는 재접속율 역시 90%에 달하는 등 정식서비스 이전부터 흥행을 예감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TV 광고를 포함한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서비스의 성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시작되는 타이페이 게임쇼(Taipei Game Show)에 단일 게임 최대 부스로 참가, 현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 잡겠다는 각오다.
  
'검은사막' 대만 버전은 오는 11일 패키지 구매자들을 위한 사전OBT가 진행되며, 같은 달 25일에는 일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OBT가 시작된다.
 
OBT 버전에서는 테스트 당시 플레이가 가능했던 워리어, 소서러, 레인저, 자이언트에 이어 신규 직업 금수랑, 위치, 위자드가 추가된다. 또 탐험 가능한 게임 내 지역 역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번 대만 '검은사막' 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대만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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