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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림 칼럼 기사 (전체 20건)
일제강점기 화류계 유곽은 어엿한 산업이었다
1915년 유곽 '명호'의 일본인 노(老)예창기(藝娼妓) 가대(歌代·35) 총격 사건으로 부산부(釜山府)는 떠들썩했다. ...
박홍규 기자  |  2017-1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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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택시 요금 올리려 하자 요릿집 주인들 반발하고…
부산에 택시는 언제 생겼을까. 1919년 조선 최초로 경성택시회사가 설립됐다고 하니, 부산에 택시가 생긴 것은 그 이후인 1920년대로...
박홍규 기자  |  2017-12-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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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3월 부산 천호여관서 발화된 불이 백제병원 건물로 옮겨붙어
오늘은 1970년대로 훌쩍 건너뛰어 본다. 1972년 3월 12일 일요일 아침 6시 30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텍사스 골목 천호여관 2...
  |  2017-1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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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동해남부선 개통 때 탄생한 수영해수욕장
1939년 7월 16일 일요일은 33도가 넘는 무더위였다. 부산부 좌천정에 사는 수정소학교 3년 김영수(11)가 사촌들과 수영해수욕장에...
BSTODAY  |  2017-1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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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공업 일으켜라' 1920년대 동래군수 해프닝
1923년 3월 새 동래군수 김한식(39)이 부임했다. 그는 야심 찬 인물이었다. 2년간 산청군수를 지낸 그는 동래에서 치적을 쌓아 볼...
BSTODAY  |  2017-10-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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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매축 수행한 이들은 숱한 피땀 바친 무명씨다
부산 매축에는 도쿄의 정상 모리배 오쿠라 기하치로(大倉喜八郞), 부산거류민단,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 나고야 자본가들, 고베의 해운...
최학림 논설위원  |  2017-10-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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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자기황 폭발 사고 곳곳에서 터지다
자기황(自起황)은 20세기 초, 30여 년간 온갖 희한한 폭발 사고를 남기고 거짓말처럼 감쪽같이 사라졌다. 마치 꿈속 환각 같았다. 하...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8-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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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섬뜩한 '늑대 공포'에 온통 사로잡히다
근대 신문 기록을 보면 1916년부터 부산에 늑대가 5년에 걸쳐 나타난다. 그중 1922년 여름의 '늑대 공포'는 일련의...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7-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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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그 풍향은 바뀌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칙 스타일에 맞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되고 ...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6-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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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관 뚜껑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1904~1989)는 초현실주의적으로 살았다. 시계가 녹아서 흘러내리는 희한한 그림들처럼 그의 기행은 유명했다. ...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6-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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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기억
1996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5·18 재판은 법치와 민주주의를 위한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시간이 걸릴 따름이지 역사는 결...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6-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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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에 대한 공세
대개 '폴리페서'는, 공부는 안 하고 정치를 기웃거리는 대학 교수를 비꼬는 말이다. 그런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6-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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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물
바둑 세계랭킹 1위 중국 커제(19)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대 3으로 완패했다. 커제는 마지막 대국을 벌이다 안경을 벗고 눈물을 ...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5-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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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아시아 영화의 세계적 통로다. 그 역할은 세계에서 독보적이다. 그 공을 한 사람에게 돌린다면 단연 김지석 B...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5-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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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출구는 뭔가
5일 후 새 정부가 출범한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좋지 않다. 그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5-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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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실업자 50만 명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국어 교과서에 30년 이상 실렸던 민태원의 유명한 수필 '청...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4-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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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고 역동적인 '장미 대선' 판도
장미 대선 판도가 역설적이다. 미묘하기조차 하며 과연 역동적이다.의외였다. 지난 10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4년 4개월간 재...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4-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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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함정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역사학자 투키디데스는 "인간 사회에서 정의는 힘이 대등할 때나 통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4-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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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부산진'
4월 20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선 구간이 개통하면서 역 이름 하나의 표기가 변경된다. 부산 동구에 있는 '부산진...
최학림 오피니언  |  2017-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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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나들이
2009년 오바마가 처음 백악관에 들어갔을 때 워싱턴 주요 미술관에서 작품 45점을 빌려왔다. 흑인 작가의 작품과 '사각형에 대...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3-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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