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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대의 푸드스토리 기사 (전체 26건)
역귀를 쫓고 건강도 지키는 팥죽과 팥칼국수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동지가 다가온다. 올해는 22일이다. 동짓날 먹는 음식으로 팥죽이 있다. 동지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사람도 동짓날에는 팥죽을 ...
박홍규 기자  |  2017-1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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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바다에 돈바람 불게하던 조기매운탕 '찬바람 불 때 최고!'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찬바람이 분다. 바람을 타고 회사 앞 음식점 골목에서 매운탕 냄새가 발길을 붙잡는다. 킁킁 코를 벌름거리자 조기매운탕 냄새가 가슴으로 ...
박홍규 기자  |  2017-12-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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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의 상징 매생잇국 '뜨겁습니다. 입천장 조심!'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매생이국이 식탁에 오르는 계절이다. 물론 요즘 대도시 한식집에서는 사계절 매생이국을 상에 올린다. 겨울에 구입하여 냉동시킨 것을 사계절...
박홍규 기자  |  2017-11-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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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렴으로 정성을 더한, 100년 넘은 국물맛 나주곰탕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어느 해 초겨울, 광주에 사는 친구가 점심을 먹자면서 나주까지 데려갔다. 가는 동안 ‘광주에도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데 왜 굳이 나주까지...
박홍규 기자  |  2017-11-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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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출신이든 제주산이든, 두뇌 발달에 좋다는 고등어조림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뭐니 뭐니 해도 숨을 잘 쉬고 혈액순환이 잘 돼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찬바람이 불면, 수험생이 있는 집에서는 이맘때쯤 고등어조림이나 ...
박홍규 기자  |  2017-11-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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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힘이 솟는 추어탕, ‘가을에만 먹는 보양식 아닙니다’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어렸을 때 동네 형들을 따라 냇가에 가서 열심히 미꾸라지를 잡았다. 냇물에 들어가서 갈대숲을 휘저으면 가을 낮잠을 자던 붕어나 미꾸라지...
박홍규 기자  |  2017-11-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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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인정한 바다의 정력제, 굴로 만든 영양만점 굴밥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나들목에서 안면도 가는 길목에 서산 AB지구 간척지가 있다. 그 중간에 조그만 암자 간월도와 간월암이 있다. 밀물일...
박홍규 기자  |  2017-1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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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변 하생촌 참게탕, 가을에 더욱 맛있다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곡성에 가면 섬진강이 있어 좋다. 섬진강을 따라 차를 몰아가거나 걸어가면, 화낼 일이 없다. 길이 막히면 막힌 대로, 날씨가 궂으면 궂...
BSTODAY  |  2017-11-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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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지만 강한 힘, 산낙지와 연포탕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낙지는 참 부드럽다. 살아 있는 상태에도 부드럽고 익혀도 부드럽다. 얼핏 보기에 별것 아닌 듯 보이는 연체동물이다. 그런데 엄청난 영양...
  |  2017-11-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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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오징어는 아직 저렴합니다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오징어회를 처음 먹은 것은 강원도 속초 동명항이었다. 취재차 들른 동명항에 무슨 회를 시켰는데 덤으로 오징어 한 마리를 썰어 주었다. ...
BSTODAY  |  2017-1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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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땅을 대표하는 밥도둑, 멸치젓과 토하젓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어린 시절, 많이 가난하던 시절 일이다. 중학교 때 도시락 반찬으로 젓갈을 싸간 적이 있다. 멸치젓이었다. 적당히 곰삭은 것을 몇 마리...
박철중 기자  |  2017-1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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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의 만남 해물칼국수, 가을 첫 추위에 제격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서해에 있는 이작도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늦가을인데 배 갑판에 앉아 있었더니 몸이 으슬으슬 떨린다. 동행한 여행사 직원에게 나가서 저녁...
박철중 기자  |  2017-11-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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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의 귀한 손님 꽃게탕 '가을에는 수게를 즐겨야 제 맛'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가을은 꽃게의 계절이다. 서남해안 어느 포구에 가나 꽃게를 판매하고 있다. 내가 먹은 최초의 꽃게는 어린 시절 가을걷이를 하는 들녘에서...
박철중 기자  |  2017-11-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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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대명사 아귀찜, 가을 바람 불면 '종합영양제로 변신'[박상대의 푸드스토리]
한때 노무현 대통령이 아구를 닮았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다. 대통령 선거 때 노무현 후보의 선거 연설원 아주머니가 '아...
박철중 기자  |  2017-11-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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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향수가 있는 붕어찜 ... ‘남종면 분원마을 붕어찜거리 가을에 제격’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을 바라보다 문득 청소년기 추억이 떠오른다. 강변이나 둠벙(커다란 물 웅덩이)에서 붕어와 미꾸라지를 잡아먹던 추억이...
박홍규 기자  |  2017-11-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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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갑질'과 기분좋은 '뇌물'
뉴스에서 심심찮게 갑질 기사를 접한다.콜센터에 전화해서 막말하고 무례하게 구는 정도는 이제 기삿거리도 안 되는 것 같다. 갈수록 천태만...
박홍규 기자  |  2017-08-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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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나를 격려한다
하루 종일 김밥 한 줄 먹고 돌아다닌 날이다. 저녁 아홉시가 다 되어 귀가하니 배가 몹시 고팠다. 집에 밥이 없다. 급하게 허기를 달래...
박홍규 기자  |  2017-07-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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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좀녀표 미역'을 아십니까?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물결아래~'가까운 친구와 소리 높여 언쟁을 하고 씩씩거리며 돌아오는 ...
박홍규 기자  |  2017-07-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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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와 물밑 발길질
작품에서 커플 역을 맡아 알게 된 동갑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그가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쉬는 시간에 잠깐 보자고 해서 내가 ...
박홍규 기자  |  2017-06-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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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엄마 이야기를 하다보면 열에 아홉은 눈물을 글썽인다.내 경우 눈물샘을 열게 하는 가족이, 엄마보다는 외할머니다.부모님...
박홍규 기자  |  2017-06-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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