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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건)
이색(李穡:), 관직의 반열이 자숙하게 함
君王視聽在臺評(군왕의 보고 들음이 사헌부의 평에 달려 있으니)能使班行自肅淸(관직의 반열이 스스로 엄정하고 맑게 한다네)敢把豪釐欺耳目(감...
신승훈 경성대 교수  |  2017-08-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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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침공
최근 어느 인터넷서점 전자책 판매량 순위에서 10위 내에 들어갔던 한 소설. 란 제목의 이 책은 노르웨이 작가 마야 룬데의 작품으로, ...
이준영 논설위원  |  2017-08-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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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바이 러브', 해서는 안 될 사랑은 없다? 교도소장과 사랑에 빠진 여죄수
지난 2013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두 여성의 강렬한 끌...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8-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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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섬뜩한 '늑대 공포'에 온통 사로잡히다
근대 신문 기록을 보면 1916년부터 부산에 늑대가 5년에 걸쳐 나타난다. 그중 1922년 여름의 '늑대 공포'는 일련의...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7-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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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1980년대 중반 부산에 세계 굴지의 프랜차이즈(franchise)가 입점을 앞두고 있었다. 이때 지역에서 꽤 알려진 중견기업 2세가 ...
이준영 논설위원  |  2017-07-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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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광 17세', 자신만 바라보던 소녀, 마음의 울타리 넓혀가는 흐뭇한 성장기
누구나 자의식에 현미경을 달고 있는 시기가 있다. 잎새 부는 바람에도 살갗이 아리고, 모래알 같은 불행도 바위 같은 무게로 자신을 짓누...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6-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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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그 풍향은 바뀌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칙 스타일에 맞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되고 ...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6-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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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밤이 열리면', 이 남자 참 대책 없다…그러나 미워할 수 없이 유쾌하다
한 편의 영화가 개봉되기까지 수많은 장애가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한 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과정 또한 대개 순조롭지 못하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6-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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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내가 원치 않는 것은 남에게 베풀지 말라
의 핵심 사상이 인(仁)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문제는 도대체 인이 뭐냐는 것이다. 공자는 한 번도 &quo...
윤현주 논설위원  |  2017-06-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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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섬
1978년 11월, 남태평양의 섬 마누스에서 한 문화인류학자의 장례식이 열렸다. 섬 주민들은 자신들의 대추장이 죽었을 때처럼 5일 동안...
이춘우 편집위원  |  2017-06-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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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산책]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5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그런 기억이 있을 것이다. 처음 접했을 때 그렇게도 아름답고 가슴을 찡 울리던 시가 국어 시간을 거치면 영 재...
김성언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  2017-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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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문화의 꽃 피워야
도종환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접시꽃 당신'으로 잘 알려진 시인이다. 1986년 실천문학사에서 펴낸 시집 의 표제작이...
윤현주 논설위원  |  2017-06-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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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토리움, "마지막으로 소개할 앨범은 음반가게 주인의 것입니다"
음반가게의 첫 연재를 2012년 6월 7일 시작해 어느덧 꽉 채운 5년이 되었습니다. 부산일보 독자들과 만났던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
김정범 뮤지션  |  2017-06-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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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 문재인
어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올해도 전국에서 몰려와 눈물짓는 추도객이 많았다....
이상민 논설위원  |  2017-05-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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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아시아 영화의 세계적 통로다. 그 역할은 세계에서 독보적이다. 그 공을 한 사람에게 돌린다면 단연 김지석 B...
최학림 논설위원  |  2017-05-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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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德有所長 而形有所忘(덕유소장 이형유소망)..덕이 뛰어나면 외형은 잊어버리게 된다
#TV를 보다 보면 '대략난감'한 경우가 있다. 분명 30~40년 전에 세상을 풍미한 스타 여배우가 여전히 팽팽한 얼굴 ...
윤현주 논설위원  |  2017-05-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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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트레인, 장르의 한계 뛰어넘어 '프리 재즈' 시대 이끈 선구자
음악의 내용과는 별개로 사람마다 악기 소리에 대한 선호가 있지 않나요. 기타나 피아노는 누구나 좋아하는 친숙한 소리지만, 그렇지 않은 ...
김정범 뮤지션  |  2017-04-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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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인생은 생각만큼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잔느'는 가난한 청년 줄리앙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어느 날, 남편이 잔느의 하녀와 바...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4-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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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그루브 '더 인터넷', 꿈꾸는 듯 몽환적으로 상상력 자극하는 '밴드 앙상블'
가요나 팝에서 '협업'은 꽤 오래된 방식이지요. 특히 곡을 만드는 창작 행위에서도 협업이 이루어집니다. 국내외 히트곡을 ...
김정범 뮤지션  |  2017-03-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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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목욕탕' 수증기처럼 투명하고 뜨거운 가족의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어느 모퉁이에서 '나는 우리 부모님과 전혀 닮지 않았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것은 부모...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3-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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