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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사 (전체 161건)
'노래로 쏘아올린 기적', 절망을 희망으로 변주해 낸 가자 소년
(위즈덤하우스)라는 책이 있다. 체 게바라, 마오쩌둥, 간디 등 저명인사들이 역사에 그들의 이름을 남기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 책을 소...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8-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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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의 내일', 부성애 통해 루마니아 사회의 구조적 모순 벗겨내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하지만 우린 때론 현실을 영화처럼 받아들이기도 하고 영화를 통해 현실의 단면을 자각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영화...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8-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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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갑질'과 기분좋은 '뇌물'
뉴스에서 심심찮게 갑질 기사를 접한다.콜센터에 전화해서 막말하고 무례하게 구는 정도는 이제 기삿거리도 안 되는 것 같다. 갈수록 천태만...
박홍규 기자  |  2017-08-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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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바이 러브', 해서는 안 될 사랑은 없다? 교도소장과 사랑에 빠진 여죄수
지난 2013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두 여성의 강렬한 끌...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8-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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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맥베스' 가부장·귀족주의 사회의 억압과 모순, 욕망으로 파괴하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당신을 증명한다. 가정과 사회가 강요하는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속박할 때 억눌린 욕망이 파괴를 통해 분출되는 건 당연...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7-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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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나를 격려한다
하루 종일 김밥 한 줄 먹고 돌아다닌 날이다. 저녁 아홉시가 다 되어 귀가하니 배가 몹시 고팠다. 집에 밥이 없다. 급하게 허기를 달래...
박홍규 기자  |  2017-07-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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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빈자리 메워 주며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풍경 같은 영화
이건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정확히는 사랑 이야기만은 아니다. '내 사랑'은 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의 실화를 멜로드라마...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7-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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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좀녀표 미역'을 아십니까?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물결아래~'가까운 친구와 소리 높여 언쟁을 하고 씩씩거리며 돌아오는 ...
박홍규 기자  |  2017-07-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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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광 17세', 자신만 바라보던 소녀, 마음의 울타리 넓혀가는 흐뭇한 성장기
누구나 자의식에 현미경을 달고 있는 시기가 있다. 잎새 부는 바람에도 살갗이 아리고, 모래알 같은 불행도 바위 같은 무게로 자신을 짓누...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6-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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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와 물밑 발길질
작품에서 커플 역을 맡아 알게 된 동갑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그가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쉬는 시간에 잠깐 보자고 해서 내가 ...
박홍규 기자  |  2017-06-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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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밤이 열리면', 이 남자 참 대책 없다…그러나 미워할 수 없이 유쾌하다
한 편의 영화가 개봉되기까지 수많은 장애가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한 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과정 또한 대개 순조롭지 못하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6-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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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토리움, "마지막으로 소개할 앨범은 음반가게 주인의 것입니다"
음반가게의 첫 연재를 2012년 6월 7일 시작해 어느덧 꽉 채운 5년이 되었습니다. 부산일보 독자들과 만났던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
김정범 뮤지션  |  2017-06-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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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성폭행 당한 여성의 차갑고 절제된 읊조림...'처절한 복수'
가벼운 영화를 싫어하지 않는다. 극장을 나서는 순간 깔끔하게 털어버리고 오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간혹 지워지지 않는 얼룩 같은 ...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6-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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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엄마 이야기를 하다보면 열에 아홉은 눈물을 글썽인다.내 경우 눈물샘을 열게 하는 가족이, 엄마보다는 외할머니다.부모님...
박홍규 기자  |  2017-06-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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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스타 DJ' 캘빈 해리스, 이웃 장르들에 말을 걸다
어느덧 6월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을 위한 팝 음악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음악은 세상에 선보이기도 전에...
김정범 뮤지션  |  2017-06-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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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보이즈', 대책 없고 한심한 네 남자의 꿈… 그들의 미래는 열려 있다
시카고에서 20년을 살다가 취업을 위해 한국에 온 '예건'은 매형의 공장에서 일하는 '일록'에게 신세를 지...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7-06-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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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드 스트링 콰르텟, 듣는 순간 단숨에 빠져드는 아날로그 레코딩의 감동
봄이 되면 도심에서는 크고 작은 음악회가 꽤 많이 열립니다. 눈을 돌려보면 무료이거나 저렴한 가격에 클래식 등 고전 작품을 감상할 기회...
김정범 뮤지션  |  2017-06-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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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제인, 소수자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차별'이라는 벽
세상이 끝났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된다. 조현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 '꿈의 제인'은 야심만만하다. 영화는 '보이지...
송경원 영화평론가  |  2017-06-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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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수달'과 톡쏘는 '땡삐'
나를 수달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있다. 토끼, 사슴, 강아지, 고양이 등 예쁜 동물들이 많은데 왜 하필 수달인지.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박홍규 기자  |  2017-05-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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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은의 이칸저칸] 수상불발 한국영화, 아쉬움속 내년기약
열이틀 간의 칸영화제가 28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7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였지만 평년보다 크게 화려하거나 떠들썩하지는 않았다...
박홍규 기자  |  2017-05-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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